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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社, 新공장 증축으로 제품 생산·매출 확대 도모
생산 공간 부족·공장 가동률 안정화·연구개발 증대 등 목표
[기사입력 2019-08-13 06:45]
△의료기기 업체들이 생산라인 증설을 꾀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최근 잇따라 생산 공장을 증축,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로우템, 협성메디칼, 네오펙트 등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은 최근 공장을 증축, 주력 제품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제조 업체 로우템은 지난 12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을 비롯한 연구소와 본사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옮기기로 합의했다.

로우템은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첨복단지 내 2720㎡ 터에 40억원을 들여 연구소와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본사를 이전한다. 또한 지역인재 10명 등 12명을 추가 고용할 방침이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로우템은 각종 수술기구용 멸균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출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의료기기 강소기업이다.

협성메디칼은 최근 제 3공장 증축을 완료했다.

3공장의 규모는 지상 5층(31M)건물로 지하 247.2㎡ 지상1층~5층 각층 1683.98㎡총면적 8667.1㎡ (2621.8평)이다.

건물의 1~3층은 랙 장비를 설치, 원부자재와 완제품을 원활하게 보관 이동 할 수 있도록 만든 물류 창고이고 4~5층은 좀 더 위생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클린룸 시설을 갖추었다.

협성메디칼은 기존 생산 물량의 경우 1~2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제3공장에서는 새로운 품목과 일부 품목은 물량 증대로 인한 라인 증설, 생산하고 있다.

또 향후 1~2년내에 노후된 1공장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지상 5층(31M) 건평 3천평 규모로물의 공장을 증축, 2공장에서 생산 하고 있는 품목을 모두 이동 집합해 관리 효율성과 위생적이고 더욱 좋은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계획 진행 중이다.

네오펙트는 생산설비 확대 등을 위해 경기 용인 기흥구 동백중앙로 16번길 이호지식산업센터 701호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했다.

거래 상대방은 셀트리온이다.

네오펙트는 이를 통해 생산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신제품 양산라인 설치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생산설비 치득 배경엔 올해 1분기 가동률이 급증이 있다.

특히 상지재활의료기기인 라파엘글러브의 가동률은 69%로 지난해 가동률 26%대비 43%p 증가했고 라파엘보드는 115%로 지난해 48%대비 67%p 늘었다.

생체재료 분야 바이오기업 메드파크는 2공장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생체재료는 의료용 장치와 인공장기에 사용하는 재료 중 인체 정상적인 피부 외 생체조직과 접촉해 사용하는 재료로, 돼지에서 유래된 콜라겐을 활용한 인공연골이나 인공뼈 등이 소재가 된다.

메드파크는 국내 최초로 인공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했으며, 돼지뼈 기반 치과용 이종골이식재와 의료용 콜라겐 원료·콜라겐 멤브레인 등을 개발한다.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한 생체재료 제조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3년 ‘수출 100만불 탑’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 7월 부산시 지원을 받아 사상구 부산벤처타워에 설립된 메드파크 R&D센터에서는 의료용 콜라겐과 HA필러 등 20가지 이상의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를 생산한다.

뷰웍스는 의료영상장비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296억원을 신규시설에 투자하기로 했다.

뷰웍스는 이미 취득한 경기도 화성시 정남일반산업단지 내 토지에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에이치디티는 저선량피폭 엑스레이 독점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응급형 의료장비와 산업용 의료장비에 독점기술을 적용해 휴대용 엑스레이기기를 개발하고 이 제품의 양산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강찬우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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