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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입은 국산 의료기, 글로벌 차별화 '성공'
뷰웍스·올리브헬스케어 등 세계 시장서 호평
[기사입력 2020-02-24 06:45]
△국내 의료기기들이 디자인부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디자인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iF 디자인 어워드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세계 56개국, 7298개 제품이 출품했다. 출품작 중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5월 4일 독일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타트 필라스트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전시된다.

뷰웍스는 이 대회에서 건강(Health)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뷰웍스의 수상작인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신제품 'VIVIX-S V 시리즈'는 디지털 영상 정보 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엑스레이로 촬영한 이미지를 컴퓨터로 전송하는 의료영상전송기기다.

VIVIX-S V 시리즈는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을 강화하고 무게를 줄여 제품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디텍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사용자 중심 디자인 설계를 도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뷰웍스는 지난 2018년 VIVIX-S 1417N 모델의 수상에 이어 올해 VIVIX-S V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선정돼 자사 디텍터의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리브헬스케어는 디지털 복부지방측정기 'Bello(벨로)'가 제품 부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올리브헬스케어의 벨로는 지난 1월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벨로는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로 근적외선 기술을 이용해 3초 내 정확한 복부 지방 측정이 가능하며 전용 모바일 앱에서 건강 상태와 관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남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디오의 의료기기 'UV액티베이터2(UV Activator2)는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UV액티베이터2'는 기존 임플란트를 20초만에 생체친화적 임플란트로 변화시켜주는 의료기기로 혁신적인 제품 구조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컨트롤 방식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초라는 짧은 자외선 조사 시간을 가진 체어사이드 솔루션(Char-side solution)으로 제품의 사용성을 극대화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은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고 정교하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트랜드에 맞게 선택 가능한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은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시각화했고,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도 적용했다.

디오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디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강찬우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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