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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심리 상담 확대…의료진·방역 관계자 포함
政,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실내정원' 설치…반려 식물도 보급
[기사입력 2020-06-05 11:56]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 등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현재 부처별로 시행중인 대국민 심리지원과 함께 오는 8월부터는 '코로나 블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연계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위해서는 7월부터 무료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지원한다.

이밖에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은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실내 정원'(스마트가든) 설치도 추진키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사기를 진작하고 또 국민에게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 문화공연을 마련하는 등 대국민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대상별 맞춤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9일부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확진자와 격리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8일 심리지원반을 추가 설치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가격리자를 비롯한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핫라인(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상담 건수는 확진자 1만60871건, 자가격리자 16만1366건, 일반 국민 18만9924건 등이다. 


이영주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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