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금)  편집 15:38  
로그인 | 회원가입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최저임금 인상에 쓴 웃음 짓는 의료계
[기사입력 2019-08-07 19:06]

내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인상 확정됐으나 의료계 표정은 밝지 못 하다.

의료 수가 인상률이 지난 2017년과 지난해 각각 3.1%, 2.7% 인상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수가 대비 최저임금 인상 폭이 높아 이를 씁쓸하게 바라보는 의료인들이 많다.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점 중 하나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꼽히고 있다.

문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살리려면 의료전달체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개선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불통 상태로 지낼 뿐이다.

의료계의 실상을 모르면서 전문가 의견은 반영하지 않은 채 의료전달체계 혁신을 주장하는 것이 정부 입장이다.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건비·관리비 등이 줄지어 인상돼 진료 수입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수가 인상은 물론 대형병원, 1·2차 의료기관의 역할 분담이 체계화되는 정책 실현이 절실하다. 


강찬우기자  ehealth@e-healthnews.com
<Copyrights ⓒ e헬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보기
No 내용 글쓴이 작성일
등록된 독자의견이 없습니다.
독자의견 쓰기
작성자 이메일
제  목
내  용
비밀번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화제기사 더보기
뉴스뒷담화더보기
"한의계 억지 주장, 모순부터 타파해..
전방위적인 일제 불매운동…의료기기..
최저임금 인상에 쓴 웃음 짓는 의료계
"비전문가 장관 내정 우려…현실될까?..
"대형병원 쏠림 현상 극복 롤모델은?"

 
 

(주)이헬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36 승일벤처타워 405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55, 105-1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1416
등록연월일 : 2015.10.05 발행인 : 황동원 / 편집인 : 강찬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TEL : 02) 856 - 7051~3 / FAX : 02) 856 - 7057 / E-mail : webmaster@e-healthnews.com
Copyright(c) 2005 E-Health.INC., All Right Reserved.